생각 보다 큰 수술 그리고 실험 Ich werde mich nach sechs stunden operierien lassen.

2012. 3. 22. 22:32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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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간단한 수술인줄 알았지만;;
아니 해본사람으로서 전신마취 경험있는데 네시간넘게하는 큰수술이었는데;;
만만하게 본 수술이;;; 또 전신마취에 동시에 세개수술이 시행하는 것을 이제 알았다!!!
결국 또 대수술이네;; 축농증 염증 제거하고 물혹 절개후 암인지 조직검사한다. 그리고 휘어진 코뼈를 제거한다. 또한 앞부분 코뼈 제거후 본격적으로 눈과 뇌와 가까운 조잡한 뼈둘을 깎는다. 이때 내가 특이한 점이있눈데;; 아버지가 같은수술로 거의 뇌수까지 갔으며;; 내 눈은 중딩때 한학기 꿀었을 만큼 큰수술 전신 및 부분 구리고 국부로 인공수정체를 달았는데 자칫 그게 코의 충격과 안압에 영향을 끼칠지는 안과가 이차 수술 중에 콘설트 유무인지 미지수인점;; 이제 알았단다;;;
마취때 아리스토텔레스 한번 만나볼꺼라고 시학 읽고 7장은 달달외우고 있다;; 그리고 주네트와 아르또처럼 마취이후 바로 그리고 안정제투여헐때 쿠체의 작품을 읽울예정이다.
나의 존재에 존재자인 내가 사라지면 완벽한 텅빈공간속에 들어오는 특이성과 타자성으로 창조적 읽기를 시도할 것이다;
그나저나 전신마취하면 가끔 무의식중에 말하는 환자룰 중앙 수술실에서 들은적이있눈데;; 나는 헛소리 하지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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