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의 밤
2013. 12. 21. 12:34ㆍ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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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사람들이 이야기 하듯 동유럽은 동유럽 거기서 거기이고 중유럽은 중유럽 거기서 거기고 서유럽은 서유럽 거기서 거기라고 말한다. 그렇게 따지면 한국도 사실 거기서 거기일 수 밖에 없다. 완도의 밤 역시 그러하다. 이젠 곳곳에 바닷가 부근 산에 공원지어놓고 탑을 올린다. 전망대, 바위, 등대는 요새 바닷가 관광지는 기본이다.
그래서 ㅎㅎㅎ 누구랑 가느냐, 어떤 목적으로 가느냐가 중요하다...
이게 이 사진을 통해 느껴지는 필자의 하고 싶은 말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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