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ombacher~

2014. 8. 24. 18:17Review/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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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ombacher 를 독일식 발음으로 부를 때는 크롬바커는 아니다~ ch 발음이 독일 Ich (이히 : '나' 라는 뜻) 라고 부를 때 그 ch 발음으로 해야한다. 그럼 크롬바허라고 불러야하는데~ 필자가 독일에 있을때 독일인들은 크롬바허라고 발음하는거 같지는 않더라~ 정확히는 크롬바커와 크롬바허의 중간 발음? 이었는데 ch 발음을 할때 살짝 목 내부를 갈기?는 ? 끓는 ? 목소리를 낸다~

 

 

 

 

           Krombacher 를 마시면 다른 수입맥주와는 다르게 한국 맥주와 비슷하다는 느낌이 강하다. 물론 맛과 향은 엄밀히 다르다. 다만 씁쓸? 쌉쌀한 맛과 탄산이 수입맥주와는 달리 국내 맥추처럼 많아 시원하게 마시면 트링커에게 시원한 쾌감을 선사할 것이다.

          병맥을 (국내에 캔맥이 있었나?_) 추천하며 위 위 사진의 컵에 따라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 뱅째로 마시면 뭔가 지저분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물론 병맥으로 필자는 마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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