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입니다.) 독일에서 반 카드를 이용해서 포인트를 쌓았는데 귀국하기 전에 쌓은 포인트를 사용하려고 했다. 그렇게 많이 쌓지 않아서 ㅎ 탁상 시계 정도 밖에 사용할 수 없었다~ 그래도 이게 어디야 ㅎ 단순하고 그렇게 대단한 제품은 아니다~ 밧데리 빨리 먹고 ㅎ 조작 적응 하려면 좀 시간도 오래걸린다. 다채로운 색상 변화가 가능하다. 알람 울릴때 요렇게 변하게 할 수 있다. 알람이 울리면 알람시계를 눌러줘야 꺼지는데~ 그냥 한번 누른다고 꺼지는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꾸~~~~욱 눌러줘야 꺼진다. ㅎ (아래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입니다.)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입니다. ) 2.1 채널 중저가 블리츠 헤르미온느를 가지고 있는데~ 필자가 본가보다 먼곳에 거주하고 있어서 질러버린 스피커.... 이 제품을 산 이유는... 뭐 진짜는 아닐거 같지만 어쨌든 우퍼 기능을 담당하는 스피커가 각 채널마다 하나씩 있다는 점이다~ 2.2 채널 ㅎㅎㅎ 디자인 역시 수려하다. 스피커의 재질은 저가 스피커에서 중저가 스피커 사이에 있는 품격을 지니고 있다. 세워도 될거 같고 눞혀도 될거 같다. 설치법... 세우는 것도 좋지만 눞혀도 좋을거 같다. 다만 눞혔을 때 스위치 부근이 스피커 옆면에 위치하기 때문에 아쉬운 점으로 꼽는다. 뒤편에 있었다면 정말 자유로운 스피커 배치가 될 수 있었는데 싶다.. 전원 플러그가 상단 첫번째 처럼되어 있지 않고 중간 부근의 플러..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입니다.) 이 패드는 마우스 패드 치고는 조금 넓은 편인데~ 크기가 어느 정도하냐하면 너비가 키보드 절반정도 된다. 이거보다 큰 마우스 패드도 있다. 그런데 이렇게 크고 굵고 푹신한 패드가 정말 좋은 효과가 있을까? 필자가 사용한 바로는~ 그렇다라고 말하고 싶다. 우선 최근 해상도가 커지면서 덩달아 마우스 움직이는 너비 역시 커졌다. 이는 DPI 조절과 마우스 속도를 통해 해결가능하지만 실제로 그걸 조정할 바에 ~ 내가 좋아하는 속도 그리고 안정감에 맞춰 움직여 줄 수 있는 공간이 해결되면 그거보다 더 좋은게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게이밍 패드는 대체로 넓다. 게이밍 마우스 패드라고 검색해야 요런 패드들을 쉽게 구할 수 있다. 이 패드들의 특징은 굵기가 굵다. 그래서 푹신한 느..

노트 케이스 모니터 받침대는 수납공간이 많고 모양새가 있어 간지가 난다. 위 사진처럼 USB 허브가 있는 것은 아니다. 저렇게 USB 허브를 설치를 고려하여 디자인된 제품이다. 가격은 강화유리, USB 허브가 기본적으로 제공되어 있는 모니터 받침대에 비해서 싸다. 확실히 차별점이 있다면 많은 수납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취향에 따라 모니터 받침대의 크기를 제한적으로 바꿀 수 있다. 디자인이 독특한 만큼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30cm 자를 제품에 놓았을 때의 사진 ~ 그리고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므로 다음 사진을 참고하여 받침대의 크기를 상상해보자~ 공간이 어느정도 된다면 추가 받침대를 기존 받침대에 조립할 수 있다. 물론 추가 받침대도 기본으로 ..

실생활에 창문을 보면 오른쪽 왼쪽 모서리 끝부분에 뭔가 접합되어 있다고 생각될 것이다~ 그것은 하나의 긴 프로파일 (긴 막대) 을 4개 (쉽게 말해서 실상은 꼭 그렇지 않다.) 절단해서 상하좌우로 서로 붙여 하나의 창문 네모를 만드는 것이다. 이는 창문틀, 창문, 유리 넣기위한 프로파일 등등 다 똑같은 작업으로 만들어진다. 위 사진은 45도 절단기다. 저기에 긴 막대기 (프로파일) 을 올려놓고 기계를 동작시키면 사이즈에 맞춰 좌우 끝부분을 45도 잘라낸다. 요건 타공기다. 창문 레일을 달때 구멍을 내어서 레일을 수월하게 달기위해 사용된다. 이건 용접기다. PVC 플라스틱 창호의 경우 긴 프로파일을 45도 4개로 크기에 맞춰 잘랐으면... 그 다음 창문을 네모로 만들..

롯데 아울렛에 있는 아디다스 골프 전문점에 방문해서 아디제로를 구입했다. 저가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가성비로 유명해서 구입을 했다. 우선 평상시 사이즈에 비해서 길이는 긴편이고 좌우가 좁았다. 병행 수입 제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조금 골프화 형태가 특이했다. 사용 소감은 전반적으로 스윙시 흔들림이 심한 나를 잘 지탱해주는 거 같다. 골프화가 여러 브랜드 마다 특징이 두드러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자신이 선호하는 디자인과 브랜드가 더 맞는 거 같다. 필자는 나이키, 아디다스, 테일러메이드, 풋조이 를 신어 봤다. 그리고 착용감은 발을 신발이 꽉 조여준다는 느낌이다. 묵직한 느낌도 들고.. 불편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골프 스윙을 감안할 때 골프화로서의 본연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