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수능 카시오 시계 중에 디자인과 가독성이 좋은 제품은 위 사진의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수능 시계에서 가성비는 카시오 브랜드다. 가격은 1에서 2만원 정도. 포장지를 벗긴 수능 카시오 시계... 엄청난 가독성을 보여준다. 수능시계이기 때문에 현재시간 확인 이외에는 어떠한 것도 없다. 완전한 하얀색을 띄지않으면서 숫자와 함께 시, 분, 초침이 새까맣다. 오래 사용 가능할 정도로 방수되면서 고무로 이루어져 있다. 특별히 고무가 닳지 않는 이상은 배터리 교환도 쉬워서 엄청난 수명을 자랑하면서 사랑받지 않을까 생각한다. ( 아래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우리가 좌우로 미는 슬라이딩창에서 유리를 제외한 주변 4면의 플라스틱 부분을 보면 뭔가 이어 붙인것처럼 보일 것이다. 원래 이들 플라스틱(PVC)재료는 1개의 긴 바(Bar)로 되어있다. 그것을 4개로 잘라서 4각형의 창을 만든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이렇게 4개의 bar를 자른다면 거기서 끝나지 않고 bar의 양쪽부분을 대각선으로 잘라야한다. (창문 모서리를 생각해보자, 이해 안되면 맨 아래 완성창문의 형태를 보면된다.) 그런다음 bar의 양끝을 열로 녹인다. 플라스틱이라 살짝 녹아진 상태에서 □ 형태로 서로를 붙이면 창이 된다. 그런데 이게 쉬워보이지만 숙련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붙이려고 하는 온도와 정확하게 4개의 바가 □ 형태로 정확히 붙어져야 유리가 끼..

(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베트남 쌀국수집에가면 꼭 있는 튀김빵. 쌀국수에 적셔먹기도 한다. 일반 식당에서 주문하지 않아도 이런걸 주는데 나중에 돈받을 수도 ㅎ 공항내에 있는 쌀국수집이지만 다른 시내의 쌀국수집의 맛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 하노이 시내에 있는 쌀국수집 보면 공항과는 다르게 좀 더 시장?같고 고기를 걸어놓은 모습도 구경할 수 있는데 (비위생적인가?), 여긴 그렇지 않다. 고수만 제거하면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쌀국수 그 맛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동남아가서 고수를 음식에서 빼내면... 그것도 특별한 체험을 하지 않는거와 다를바 없으니.... 적응해야 할듯... ( 아래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요즘에는 태블릿 보호필름도 강화유리가 나와서, 가격 좀 더 주고 강화유리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지만 강화유리는 들뜸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데, 태블릿은 왠만하면 곡면액정은 없다. 필자가 리뷰한 제품은 2015년에 주고 구입한 보호필름. 구성이 너무 단촐하다. 사진의 오른쪽 하단에 있는 SQUEEGEE 는 다른 보호필름 제품에서 나온 것을 이용하려고 준비했다. 7인치 태블릿을 이용해서 보호필름을 붙일 예정이다. 그런데 문제가 너무 많이 발생했다. 태블릿의 넓은 화면에 보호필름을 액정에 붙이는 난이도가 훨씬 높아서다. 붙이는 과정에서 먼지가 다 들어간다. 화면이 넓다보니 붙이는 시간 때문이다. 샤워하고나서 샤워장에서 해도 마찬가지... 결국 무순한 기포들과 함..

(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대학교 근처의 분식집인데, 그렇다고 해서 대학교와 가까운 위치가 아니다보니 양과 질을 모두 충족하려고 한 노력이 보이는 곳이다. 그래서 가성비가 매우 좋다. 누룽지 떡볶이의 사진을 보라... 튀김과 김밥 그리고 누룽지 떡볶이의 비주얼이 장난이 아니다. 주변에 한국교원대학교, 충청대, 초중고등학교가 멀지만 이들 학교를 중심으로 위치해있으니 학생들이 좋아할만한 곳일거 같다. 특히 김밥에서 흑미와 정성이 보인다. 시금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 있는 걸로 아는데 그러면 살짝 거부감이 들 수 있겠다. 그렇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취향의 문제다. 튀김이 살짝 비싼편이다. 그래도 3개의 음식 합쳐 1만원대면 충분히 배부르게 2인이 먹을 수 있는 구성이다. 가격 (2016년 기준) ..

(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입니다. ) IR 방식과 RF 방식으로 하이패스는 크게 나눠지는데, 필자는 개인적으로 RF 방식을 선호했다. 왜냐하면 IR 방식은 반드시 자동차 전면 유리 근처 혹은 붙여놓아야 하기 때문이다. RF 방식은 숨기는거 까지는 안되었지만 그래도 어니 다른 구석에 짱박혀 놓을 수 있었다. (운전자, 조수석 시트 근처에서) 뽑기운이겠지만, 필자가 RF 방식 하이패스를 사용하면서 오류는 한번도 일어나 본적이 없었다. 필자의 차량 기어 주변에 그냥 올려 놓기만 해도 하이패스 통행 결제가 이루어졌다. 그만큼 자유로웠다. 하이패스 기기들간의 가격차이가 나지만, RF 방식이 조금 비싸고 그 값을 한다. 너무 비싼건 글쎄;;;; ( 아래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