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참고로 이 컨텐츠는 애매한 장르다. 소위 말하는 비주얼 노벨 류 인데~ 문학 장르에 넣기에는 이걸 플레이 해본 사람들이라면 느낄 법한, 마치 신문 사설 마저도 문학으로 넣어야만 이것도 문학이라고 인정 할 수 있는 애매함이 있다. 그렇다고 게임이라고 하기에는~ 딱 두개의 선택 문항이 있다. 이걸 게임이라고 하면 게임북 역시 게임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작품? 이라고 하겠다~ 실망 실업자는 여 주인공이 실망 실업자가 된 이유와 실망 실업자로서 살아가는 와중에 주변 인물들과 과거의 사건들로 인해 삶의 희망을 잃고 자살한다는 내용이다. (물론 해피엔딩이 있지만 왠지 제작자가 원치 않는 엔딩인 듯하다. 해피엔딩도 잘 생각해보면 그렇게 미래가 밝지는 않다.) 플레이를..

(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입니다.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창세기전4는 클로즈 베타를 2번 거치면서 유저들에게 기대와 우려를 한 몸에 받은 온라인 RPG 게임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게임을 더 이상 작품이라고 말할 수 없는 상태라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그렇지만 소프트맥스가 이 게임을 통해서 돈을 많이 벌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잠시 과거의 이야기를 꺼내보고자 한다. 창세기전2~창세기전3 파트2를 거치면서 필자는 유전자? 진화?의 힘을 많이 느낀 작품 중 하나였다. 국산 게임의 자존심이었고~ 일부 매니아에서는 리메이크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작품 중 하나였다. 혹평도 그만큼 당시에는 컸다. 특히 창세기전2를 엄청 사랑했던 사람들이라면 창세기전3 파트2의 이야기는 분노를 금치 못할 것이다. 그러나 F..

(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입니다. ) Fearless Fantasy 는 짧은 플레이 타임의 인디 RPG 게임이다. 턴제 방식이며 캐릭터의 성격은 다양해서 전략적인 요소가 가미되어 있으며 스토리 역시 유쾌하다~. 난이도는 쉬운편이다. 게임의 진행에는 타이밍을 맞춰서 체스쳐를 요구한다. 공격하고 피하는 것은 즉 유저의 제스쳐에 달려 있다는 것. 가벼운 스토리에 짧은 플레이 타임으로 캐릭터들의 육성과 아이템은 사실상 모든 것들이 결정되어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다만 평타위주인가? 아니면 스킬위주인가? 를 플레이어는 결정하게 될 것이다. 스토리는 주인공이 몬스터를 잡는 모험가인데 우연히 몬스터에게 시집가게 생긴 공주인 여자주인공을 구출하고 그 악의 근원을 처단한다는 내용이다~ 캐릭터 별로 다양한 스킬을 구사할..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입니다. ) 갤럭시 알파는 갤럭시 S 시리즈 하이엔드 스펙보다 한단계 떨어진 중상위 스펙의 모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제품의 파워 블로거들은 호평이 일색이었는데~ 그것은 최대 단점이었던 배터리 부족 현상을 업데이트를 통해 어느정도 문제를 해결해 주면서 부터가 아닐까 짐작된다~ 갤럭시 알파의 장점은 팀킬에 있다. 이게 무슨 말이고 하니~ 조금 시대차이는 나지만 S4를 팀킬할 정도의 가성비를 보인다고 한다. 메인칩은 엑시노스다~ 스냅드래곤이 아니라는 말 ~ 그리고 알루미늄 바디에~ 마치 아이폰을 연상케 하면서 무게가 당시 나왔던 휴대폰 기종과 비교하면 가볍고 얇다~ (지금은 A시리즈가 더 얇은 것으로 안다~) A시리즈와 비교해도 알파는 성능상으로 팀킬이 가능하다;;; 왜냐하면 ..

(아래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입니다. ) 노트북에서 CD를 뺀적이 있었다. 별거 아닌 무게지만 이걸 빼니 노트북이 조금 가벼워진;;; 느낌이었다~ 기분탓인지는 몰라도;; 발열도 조금... 잡아주는 거 같고.. 아무튼 그렇게 해서 CD를 뺐는데~ 이걸 외장 CD 드라이브로 만들려고~ 드라이브 케이스를 구입했다~ 일부러 usb 3.0 드라이브를 구입했다~ 그러면 좀 더 빨리 읽기가 되려나 싶어서다~ 구매평에서 대부분 그런 말을 하지만~ 디자인은... 영... 게다가 CD 열고 닫는 커버는 따로 구매해야 한다~ 설치법은 간단하다~ 다만 노트북 CD롬 드라이브 내용물이 케이스와 잘 맞아 떨어져야하고 어떤 방식으로 노트북 컴퓨터와 연결되었는지를 잘 확인해야 한다. 즉 크기와 꼽는 규격을 유심히 봐야한다는 것이다. ..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입니다.) 도스마스는 대학가 중심에서 부리또를 판매하는 프랜차이즈 전문점이다. 진짜 대학가 중심으로 판매한다~ 주문시 어떤 콤보메뉴에 어떤걸 주 고기로 집어넣고 또 어떤걸 집어넣고 디저트와 음료는 어떤걸 할 것인지 고객이 선택해야 한다~ 위 포장지에 적혀있는 섞조더블이라는 말이 바로 그러하다~ 섞은 소, 치킨, 섞어 중 섞어라는 의미다~ 조는 안매운것, 조금 매운것, 많이 매운것 중 조금 매운것이라는 말이다 ㅎ 더블은 크기업, 포테이토, 더블치즈, 모짜렐라 치즈 중 더블치즈라는 말이다 ㅎㅎㅎㅎ 양은 음료와 디저트를 포함한다면 양이 많은 편이다~ 매운것을 추천한다~ 좀 매워야 입에 많이 들어가서 ㅎㅎㅎ 그날 점심이나 저녁을 버틸 수 있었다 ㅎ (아래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