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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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종료 1시간 남기고 싼 가격에 회를...
(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입니다. ) 롯데마트 종료 1시간 전에 방문해서 떨이로 파는 것 중 대표적인 것이 회, 초밥, 순대, 튀김류~ 저걸 2만원에 구입했다는 사실 ㅎㅎㅎ 참치 배댓살은 정말 맛있었다~ 입 안에서 살살 녹는 것이~ 꿀맛같았다~ 백화점은 좀 더 비싼편이다~ 그래도 50%정도 할인 하는 거 같았다~ (아래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입니다. )
2015.10.19 -
Blues and Bullets episode 1 리뷰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입니다. ) 요즘 나온 어드벤처 게임은 난이도가 엄청낮다~ 그냥 주어진 선택지를 선택하고 단서는 금방 금방 찾는다~ 그러면 사람들이 어떻게 어드벤처를 즐기느냐 하면, 스토리와 조작감과 현장감을 승부로 한다. Blues and Bullets episode 1 은 바로 어드벤처의 트렌드를 모두 접목시킨 게임이라 할 수 있다. 마치 내가 게임을 하는게 아니라 영화를 보고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일부는 이게 게임이야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게임을 진행? 혹은 영상을 감상하다가 이렇게 여러 선택지 중 하나를 선택해서 주인공의 운명을 결정짓는다. 그리고 중요한 단서를 이렇게 대놓고 가르쳐 주기 때문에 그냥 버튼 하나로 클릭하여 다음 동작을 취하면된다. (물론 동작은 컴퓨터가 다 알아서..
2015.10.12 -
Braveland & Braveland : Wizard 리뷰
(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입니다. ) 지금도 그렇지만 90년대에도 상당히 유명했던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라던지 아니면 킹스 바운티 같은 류의 전략 시뮬 강세 일부 RPG 시스템 적용의 게임이 유행했었다. 다만 여러 종족, 배경, 능력 같은 복잡한 요소가 있었는데~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아주;;; 캐주얼하게 시스템을 간략화하여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이 있어 소개한다. Braveland 는 전형적인 턴제 전략시뮬레이션이다. 다만 RPG 개념이 추가되어 지휘자 (게임 플레이어)의 스탯과 능력치를 아이템 혹은 경험치를 통해서 올릴 수 있다. 그것은 곧 실제 턴제 전략에서 발생하는 구성원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게 된다. 민션을 진행할 수 록 자신의 군대 구성원을 다양하게 할 수 있으며 무조건 강력한 능력..
2015.10.09 -
ROMOSS VIoltz sense 5s 휴대용 충전기 리뷰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입니다.) 요즘 샤오미 휴대용 충전기가 유명할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휴대용 충전기 가격이 예전에 비해 많이 내려갔다~ 고용량은 기본이고 최대한 디자인도 감성을 살리면서? 출시되고 있다~ 디자인이 좋은 스마트폰이 생겨나다 보니 자연스럽게 일체형 스마트 폰이 등장하게 되는데~ 그래서 휴대폰 충전기는 필수가 된 듯 하다. 이 제품의 특징은 넓은 면적을 줄이고 296g 의 무게에 13000mah 용량을 가지고 있다. (실제 충전 용량은 크게 줄어든다) 중국 OEM 인듯 하다. 2년째 쓰고 있는 이 충전기의 장점과 단점은 일반적인 충전기의 장단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구멍이 두개인데~ 하나는 느린 충전을 하면서 충전기가 스마트폰에 전달하는 전기의 손실을 줄여주는 특징을 지니고, 하나는..
2015.09.20 -
비폭력 1인칭 동화같은 스토리와 연출 - A Story about my Uncle Review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입니다.) 동화같은 1인칙 플래포머 게임 A Story about my Uncle은 폭력적인 게임이 아닌 비폭력적인 게임으로~ 주인공이 자신의 딸에게 어린시절 갑자기 사라진 삼촌의 행방을 추적하다가 신비한 공간으로 빠진다는 이야기다. 이 게임의 특징은 폭력없이 마리오처럼 장치를 이용해 공중에서 뛰었다 날았다 착지하는 것을 반복한다. 어마어마하게 산만할거 같은 맵이지만 치밀한 구조로 인해 공중에 날아다니면서 삼촌의 행방과 그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마치 동화속을 유저는 체험하게 된다. 엑박패드를 완벽 지원하며 높은 곳에서 점프하거나 착지하거나 게임 중후반에 나오는 2단 점프시 진동이 일어나서 실감나는 게임을 유저는 느낄 수 있다. 단점이라면 엑박패드를 사용할 경우 컨트롤이 정확하..
2015.09.19 -
창호 프레임 및 부자재 수출 컨테이너 작업
(위 사진은 구글 애드센스입니다.) 제품을 수출하는 것 만큼 뿌듯한 일은 없다. 그만큼 해외에서 제품을 가격과 품질을 비교해봤을때 해당 자국의 제품에 비해서 가치가 있으니 Inquiry를 수출회사에게 전송하는 것이니 말이다. 우리나라는 6.1m 길이(회사마다 다르다)의 플라스틱 프레임으로 생산하는데, 해외수출건은 컨테이너 규격에 따라 5.8m 이하로 생산해야한다. 보는 바와 같이 부피도 있는 편이다. 컨테이너에 제품을 넣을 때는 나름의 요령으로 차곡차곡 제한된 공간에 최대한 많이 넣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많이 팔고 많이 수입할 수 있다. 가끔 수출을 통해 크게 이윤을 챙기려면 부피가 작으면서 양이 많아야 이윤을 많이 챙길 수 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 하지만 조금씩 계속해서 많은 실적을 올리면 앞으로 ..
2015.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