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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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 닭갈비 막국수 - 춘천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입니다.) 춘천에 있는 성원 닭갈비 막국수 집은 정확히는 닭갈비 전문 집이다. 그런데 점심때 닭갈비 먹기 그래서;;; 막국수만 시켜먹었는데 맛이 있었다. 메밀국수에 김칫 국물을 넣기전 모습~ 막국수 맛은 그렇저렇 평범한편~ 맛있었다고 생각은 하지만~ 뭔가 특별한걸 기대한 나는 그런 것이 없어서 아쉬웠다. 반찬이나 김칫 국물에서 뭔가 특별한 것을 기대해서다 ㅠ 주인장님 말로는 닭갈비를 꼭 시켜 먹으라고.... 하지만;;; 점심;;; (아래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입니다.)
2015.07.05 -
녹슨... 현관문 포인트 시트로 커버하기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입니다.) 25만원짜리 3개월에 임시로 머물 원룸에 살다보니~ 풀옵션이면 이정도에 만족할 정도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짧게 살지만 땜질할건 땜질하고 보기 안좋은 집안의 부분들은 나의 능력만 받쳐준다면 3개월이더라도 보기좋은 집안 환경에서 살고자~ 포인트 시트로 녹슨 현관문을 도배하고자 한다. 포인트 시트는 다이소에서 샀으며~ 고무 가스켓은 문용이다. 이걸 사용하는 배경은~ 문이 저절로 닫히면 소리가 심하고~ 문을 닫으면 살짝 외부와 내부가 조금 틈이 보이는데~ 이걸통해서 막아 줄 수 있다. 포인트 시트로 커버하기 전의 문틈 모습. 문 틀에 가스켓이나 양심적으로 모헤어 조차도 없다. 이러니 철문에 빈틈이 있어서 벌레가 불빛을 보고 들어가는 것이다;;; 그리고 문도 잘 안닫겨지니.....
2015.06.25 -
이어폰 캡을 잃어버렸을때~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입니다.) 이어폰 캡을 잃어버리면~ 이어폰을 따로 구입하게 되는데~ 이어폰이 아깝다고 생각하면 이어폰 캡을 싸게 구입하게 된다. 번들 이어폰이지만 뭔가 아쉬워서 캡을 샀다..... 제작 후기... 생각보다 이어폰 캡과 이어폰이 서로 크기가 잘 맞지 않았다. 메뉴얼에 명시되어 있는 스펙이 캡 제품과 이어폰 제품 둘다 뭔가 안맞아서 그런듯 하다. 그래서 강력;;;;; 접착제로 붙여버렸다. 참고로 강력 접착제를 캡에 바르면 캡이 조금 녹으니... 빨리 붙이자 ㅎㅎㅎ 아무튼 잘 붙인다면 별 무리없이 이어폰과 캡이 잘 붙어진다. 착용감 : 번들 이어폰이라서 그런지 캡을 씌우니 착용감은 더 좋아졌다. 스폰지같아 귀에 이어폰을 꽂으면 짝!!! 달라붙는다. 음량 : 확연하게 음질이 달라진다. ..
2015.06.19 -
안동 간고등어
(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입니다.) 안동 간 고등어는 고등어하면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일 것이다. 그 브랜드를 살려서 차려진 맛집이다. 더이상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가? 홍보 문구에도 적혀 있듯이~ 안동간고등어는 비린내가 그렇게 심하지 않다. 아니 필자가 물고기 비린내에 많이 약한 편인데~ 안동간고등어는 그런 부분에서 거의 없었다. 간고등어의 담백한 맛과 짭짤함이 잘 어울릴뿐이다. 나같이 물고기 뼈에 크게 디인;;; 사람도 이 간고등어는 뼈와 사실 확실히 잘 발려지고~ 마치 담백함과 짭짤한 맛에 다른 반찬들과 밥을 먹게되고 ㅎㅎㅎ 그렇게 해서 밥도둑으로 변모하는 나의 모습을 느끼게 될 것이다~ 정식을 추천한다. 필자에게 소개한 분도 정식을 추천했었다. 장소 : 경북 안동시 상아동 511 (아래 배너는 구글..
2015.06.17 -
횡성 오복장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입니다.) 횡성 맛집~ 오복장~ 오복장의 참맛은 ;;; 술마시러 갔을 때다~ 만두와 짬뽕과 탕수육은 이과두주를 떠올리게 한다. 우선 간단하게 소주를 마시다가 소주가 만두의 조합이 끝나면 이과두주로~ 달달한 탕수육과 얼큰한 짬뽕으로 지친 마음을 안정시키게 해준다 ㅋ 짬뽕이 맛있고~ 그 다음이 나머지 술안주? 들이다~ (아래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입니다.)
2015.06.15 -
The Inner World 리뷰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입니다.) 이너월드는 정통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게임이다. 자주 스팀에서 할인하고~ 지난 험블번들에서 스팀키와 안드로이드 버전을 번들로 판매한 적이 있었다. 따라서 급하면? 정가로 주고 사서해야겠지만~ 할인을 기다려도 나쁘지 않을 듯하다. 독일 산 게임이라 그런지 독일어 / 영어 언어 선택이 가능하다. 퍼즐은 그리 어렵지 않아서 동화같은 스토리를 게이머는 즐길 수 있다. 생각보다 플레이 타임은 길다. 다만 힌트 란이 있기 때문에 힌트를 사용하게 되면;;; 난이도는 대폭 하락하게 된다. - 영어를 못한다면? 그때는 정말 힘들지도 모르겠다. Inner World 의 독재자이자 영웅 곁에서 피리로 된 코가 달린 주인공이 평생 그의 곁에서 음악을 불면서 유복? 혹은 평벙? 하게 살지..
2015.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