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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nsible Thing - Macmillan Literature Collections
다독을 통해 많은 생각을 낳게 한 The Sensible ThingMacmillan Literature Collections박형락 인지적 측면에서의 읽기 습관 변화 7번 이상 다독을 매주 진행해 왔기 때문에, 어떻게 읽기를 할 것인지는 고민하지 않아도 다독에 익숙해져서 습관적으로 배경지식 활동을 먼저 하게 되었다. 읽기 전에 어떤 활동을 해야 할지, 책에서 제공하는 배경지식 활동을 믿고 따라갔다. 다만 이번 읽기에서 실제로 도움이 되는 활동은 단어 활동 외에는 없었다. 그 이유는 작가의 특징과 역사적 사실이 실린 배경지식 구성이 The Sensible Thing의 내용 이해에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렇지만 이것 역시 장르의 특징 때문에 배경지식이 그렇게 도움이 필요가 없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
2016.08.30 -
네비게이션 햇빛가리개 썬캡 6개월 사용 후기
(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네비게이션 햇빛 가리개 중 눈에 띄는 제품이 있어서 구입해 보았다. 다른 네비게이션 햇빛가리개와는 다르게 가격이 착하게도 9000원 이하였기 때문에 내구성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쓰지 않고 리뷰를 하고자 한다. 제품은 윗면, 앞면, 옆면, 뒷면 햇빛 가리개가 있었고 뒷면 가리개에 붙이는 주차 전번 스티커가 있었다. 상자에 설명되어 있는 방법으로 조립하면 쉽게 조립이 가능하다. 그리고 스티커만 붙이면 되는데... 이 제품에 대해 안타깝지만 혹평을 하고자 한다. 6개월이 지나면서 생긴 불편때문이다. 1. 자동차가 크게 떨리는 것도 아닌데 신경이 거슬릴 정도로 그게 떨림 소리가 가리개에서 발생한다. 발생 원인은 바로 앞면 가리개가 2단인데다가 내구성이 떨어져서이다. 그래서..
2016.08.29 -
The Terror of Blue John Gap Macmillan Literature Collections
시대에 뒤떨어진 공포 소설 The Terror of Blue John GapMacmillan Literature Collections박형락 인지적 측면에서의 읽기 습관 변화 Travel by Wire!을 읽을 때와는 다르게 책에서 제공하고 있는 배경지식이 도움 되지 않았다. 공포 소설에서도 The Terror of Blue John Gap과 같은 허구의 괴물 이야기는 전설 같이 실제를 기반으로 하는 이야기가 아니거니와 귀신 같이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는 이야기도 아니다. 게다가 해당 괴물에 대한 이야기를 배경지식활동으로 책에서 제시하기에는 스토리의 주인공에 대한 정체를 드러내는 것이기 때문에 읽기의 흥미를 떨어뜨릴 것이다. 따라서 배경지식 활동은 주로 본문에 나오는 단어 이해를 위주로 진행 될 수밖에..
2016.08.25 -
클린올 카메트 후기
(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인터넷 쇼핑에 카메트 검색하면 자주 나오는 제품이다. 가격도 싸면서 그 효과 때문에 인기가 많다. 가격대가 천차만별인데, 신중하게 선택해서 구입하면 될 듯... 아무튼 필자는 클린올 카메트를 구입했다. 사용 후 굉장히 만족하는데, 역시 특징 그대로, 일반 카메트의 경우, 탑승자가 빗물이나 흙먼지를 신발에 달고 차안에 들어갈 경우, 그에 따른 먼지들이 털로 구성된 카메트에 묻는 것을 방지해주는 것이 이 제품의 특징이다. 벌집 구멍에 실제로 더러운 것들이 다 들어가며, 벌집을 떼고 비오는날 털고 비 맞게만 해주면 쉽게 오물이 쉽게 없어지기 때문에 좋다. 가성비가 좋으니 추천하며, 운전자는 처음에 운전을 조심하길 바란다. 조금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평소 털로 된 ..
2016.08.23 -
Travel by Wire! - Macmillan Literature Collections
배경지식으로 원전 읽기의 어려움을 극복한 Travel by Wire!Macmillan Literature Collections 박형락 인지적 측면에서의 읽기 습관 변화 5번의 각기 다른 출판사의 비문학을 읽으면서 학습자 문학 읽기가 지루해지기 시작했다. 큰 이유는 5주 연속으로 학습자 문학을 읽다가 1주를 쉬었기 때문이다. 그 외 사소한 이유로는 외국어 책 읽기에 대한 도전이 없이 속독이 가능한 수준의 책을 읽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었다. 쉽게 생각하면 이런 경우다. 골프를 하는데 자신과 비슷한 실력의 파트너와 즐겨야 재미가 있지, 자신 보다 수준이 낮거나 높은 사람하고 게임을 하게 되면 재미가 없다. 이처럼 학습자 문학을 읽는데 너무 연구자로서 학생들의 시선을 생각하다보니 나 자신의 다독에 대한 읽..
2016.08.17 -
머거본 캐슈너트 & 초코볼 후기
(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이 제품은 머거본 홈페이지에서는 팔고 있는데, 다른 식품 할인 쇼핑몰에는 찾기 힘들다. 그렇지만 검색 잘하면 나오지 않을까 생각된다. 필자는 유통기한이 다 되어서 할인 상품으로 팔고 있는 것을 구입했다. 구입 목적은 커피 안주다. 포장이 깔끔하다. 그리고 머거본 브랜드는 안주거리 식품으로서 굉장히 유명하다. 그래서 믿을 만하다. 캐슈너트와 땅콩 초코볼이 있다는 것이 인상적이다. 이 제품의 타켓은 포장지에 나와있듯이 술안주를 타겟으로 발매된 제품이다. 시식 후기는 캐슈너트와 땅콩 초코볼과 가격 대비 양이 적정해서 만족했다. 그러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콘소메 맛인데, 너무 진하다. 커피나 술이 없으면 이것들을 그냥 먹기에는 너무 콘소메 향이 너무 강하게 나는 것이 아..
2016.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