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 후기

2016. 9. 30. 01:35Review/Produ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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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소개 할 보드게임은 독특한 경영 게임이다. 나름 상도 받았다고 하는 게임이고 필자 역시 게임을 하고 나서 굉장히 만족하며 즐겁게 했던 게임으로 기억한다. 호텔 경영인이 되어서 손님, 자원, 숙박, 경영을 동시에 자신의 제한된 턴에서 이끌어 내어 점수를 올리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꽤나 복잡한 룰이지만 설명만 잘한다면 설명 30분 정도면 어느정도 룰이 쉽게 숙지 가능하다고 생각된다. 톨킨 이라는 게임보다 이 게임이 더 다양한 요소가 있으면서 덜 복잡하다고 생각된다. 어떤 손님을 모셔와서 그 요구와 조건에 부합하는 니즈들을 가지고 있는 자원에 맞게 충족시켜 주고 방에 숙박 시켜야 한다. 그럴려면 자원을 취득해야하고 호텔방을 점수 보너스에 맞게 개설되어 있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상당히 복잡한 게임이라 할 수 있다. 그렇지만 금세 적응하고 수회플을 거드할 수록 복잡한 조건들이 많은 만큼 다얃한 전략을 짜고 고민 할 수 있는 재미있는 게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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