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한인식당
2017. 1. 25. 15:18ㆍCulture/Viet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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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여행으로는 두번째 인데... 이국에서 한식을 꼭 먹어야 하지 싶나하는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한식을 실제 여행객들은 많이 찾나보다. 입맞이 안맞아서 그러려니 한다. 그렇지만 한식이 이국의 재료로 만들어져서 살짝 이질감이 들것이다. 삼겹살을 그렇게 베트남에서... 먹어야 했다.
그런 아쉬움을 뒤로하고 현지 가게를 둘러봤다. 특별히 대단한 건 없었지만,,, 땅콩이라 파스타치오가 눈에 띄었다. 자국 식품은 좀 비싼 편이었고 오히려 태국같은 수입 식품은 싼 편이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패키지 중에 너무 한인 식당 많이 가는 곳은 자제 했으면 좋겠다. 게다가 잠깐 멀리 왔는데 소주가 필요하려나? 베트남 곡류 중에 투명하고 맑은 소주 같은 술들이 많이 있는데, 향이 너무 좋다. 곡류의 구수한 향이 느껴진다고 할까? 그러면서 도수도 높다. 그런 술들이 많으니까 그런 술들 많이 구입해서 마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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