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스토파드의 "인디언 잉크" 강의 코멘트

2012. 2. 25. 13:13Literatur/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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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스토파드의 "인디언 잉크"
          이 작품에서 생각할 점은 서사의 극장성과 등장인물의 의태의 양상과 작가의 응시와 의태는 무엇인가이다. 제국식민 환경에서의 의태이자 모방은 의태일 수 밖에 없는 등장인물에 대한 미미크리이다. 모방과 의태는 피 식민자가 식민자를 모방하도록 하는 양가성과 존중성에 서의 응시이다. 주위를 맞추는 자체는 모방이다. 이 미메시스는 역사적 현실은 작가가 모방하는 재현의 행위이다. 똑같이 할 수 없는 것 같지만 다르 것이다. 응시의 장과 대타자의 장에서 여러 층위에서 이야기 되는 것은 모방을 통해서 상대가 처한 것을 보는 것이다. 자신과 역사가 똑같을 수 없지만 비슷하게 해서 행위를 한다. 피동이 아니다. 극작가는 자신의 부각을 의태하는 입장이다. 주체가 바라본다고 생각하지만 상당히 수동적이다. 자신의 의도를 통한게 아닌 자신을 주시한다. 피동적 자체가 역사 다시쓰기의 전장에서 배겨에 있는 거처럼 있으면서 주도 면밀하게 보는 것이 역사 다시 쓰기이다. 이는 후기 식민에서 나타난다. 작품이라는 개입하는 의태 뒤에서 주도면밀하게 개입을 하게 되고 관객들이 후기 식민 그 자체가 개입을 한다.
          배경은 상대의 시선이 못 알아봐보록 위장되어 있다. 상대에 대한 반응에 위장하여 이 모습으로 응시할 수 있을때 작가에게도 그렇고 응시 할 때 식민자에게 위협이 된다. 하자를 대표하는 인물들은 독립에 대한 것에 방해가 된다. "예술작품의 경우 관객의 시선을 교차시키면서 관객의 시선의 유희가 일어날 수 있다. 방어적, 공격적일 수있는 이중적 속성이 있기 때문에, 상호주체성이기 때문에 의태의 장"이된다 (김성재). 예술가와 관객의 응시는 "형성하는 유희가 보여줄 수 있다" (김성재).
          알튀세르는 상부와 하부를 나누면서 초기 경제적 영향을 설명하였는데 이 구조들이 젠더, 경제 등 다양한 신급들이 중층적으로 다양하게 상대적 자율성을 가진다고 하였다. 중층기술은 이 맥락에서 배경, 사연의 서사를 합쳐놓은 거라 할 수 있다. 개인과 사회와 역사 맥락이 개인 사연의 서사, 사건과 환경을 함께 포함한다. 뚜렷하게 밝히는게 의의이며 중층적 모순 은폐를 한다. 
          시를 쓰면 중층 결정간의 요소를 드러내줘야하는데 은폐되어 있다. 막시즘에서 역사를 가지고 오고 사회의 계증, 물질과 주체로 자본과 노동관계 계층을 중층이라한다. 작가는 중층 기술을 해야하는데 독자들 아니 우리 자신을 개인적으로 치부라면 우리 또한 그 요소 힘들을 은폐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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