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스 버틀러(Judith Butler)의 젠더 트러블(Gender Trouble) & 루스 이리가라이(Luce Irigaray)의 하나이지 않은 성(This Sex Which Is Not One)강의록
2012. 6. 30. 20:20ㆍLiteratur/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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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스 버틀러(Judith Butler)의 젠더 트러블(Gender Trouble)
그녀는 수행성(Performance)를 강조한다. 수행을 통한 남성 또는 여성되기를 주장하고 있다. 이는 법에 의한 수행이다. 남성과 여성 역할 구분 짓기는 원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젠더(Gender)는 구성된 것이다. 남성이 여성을 좋아한다는 그 전제는 이데올로기 적이다. 성별의 구조화가 있는 것이다.
루스 이리가라이(Luce Irigaray)의 하나이지 않은 성(This Sex Which Is Not One)
남성성은 여성성을 부차시킨다. 여성은 남성 때문에 도움받는 성으로, 기존에서는 생각하고 있다. 남자의 성이 되지 않는 성을 그녀는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여성은 여성으로서 기쁨을 느낄 수 있다. 기존 프로이트는 남성중심적이다.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에 대하여 이리가라이는 반박하고 있다. 어머니와의 관계 그것은 쾌락과 기쁨으로 이는 여성적 여성이라고 한다. 담론의 장을 통하여 남성위주의 바깥에서 체계화를 주장하였다. 동일시를 통하여 내가 거울 속 다른세계에서 보는 것을 쳐다보는 그것을 사유한다. 하지만 그녀의 주장은 한계가 있다. 바로 인종과 계급에서 한계를 드러낸다. 하나의 여자로서 묶어야 하기 때문이다.
수잔 손탁은 은유로서의 질병은 다른 이데올로기에 의미를 부여한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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