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나스(Emmanues Levinas)의 제 1철학으로서의 윤리(Ethics as first Philosophy) & 벨 훅스(Bell Hooks)의 페미니즘: 주변에서 중심으로(Feminist Theory: From Margin to Center) & 라깡(Lacan)의 욕망이론 강의록

2012. 7. 4. 20:44Literatur/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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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나스(Emmanues Levinas)의 제 1철학으로서의 윤리(Ethics as first Philosophy)

          타자가 나로 향해서 요청을 한다. 타자는 강하고 주인이다. 그 힘은 타자성에 있다. 얼굴은 나로하여금 그 사람에게서 명령하는 것이다. 강제성을 지니고 있다. 타자는 순수하게 나와 다른 타자성을 지닌다. 본질이 바뀌지 않는 데 친숙한 곳으로 되는 것은 사물의 본질적 공간을 위해 친숙함을 빼야함을 말한다. 즉 부조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반응을 우리는 피할 수가 없다. 존재론이 중요한게 아니고 사랑이 중요하다고 그는 주장하고 있다.


벨 훅스(Bell Hooks)의 페미니즘: 주변에서 중심으로(Feminist Theory: From Margin to Center) 

          변신은 사고가 변하는 것이다. 즉 변심이다. 남자 또는 여자가 보류에 따라 계급과 인종 문제가 주변화 된다. 페미니즘은 가능하다고 했다. 페미니즘을 지향하는 원칙을 지향하고 있다. 여자도 성 차별주의자가 될 수 있다고도 하였다. 남자 또는 여자는 엘리트와 비엘리트 그리고 흑인과 백인 으로 각각 전차 구분지어 진다. 성차별주의 억압과 착취를 거부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반 남성과는 다르다. 남성을 끌어들이는 운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여성이 남성처럼 주장하는 것이 60년대라면 70년대는 여성학이 대두되고 있는 시기였다. 반남성주의는 아니면서 여성 해방을 주장하고 있다. 


라깡(Lacan)의 욕망이론 강의록

          거울은 나를 형성해 주는 것이다. 내가 나임을 거울을 통해서 동일시하고 있다. 이밎는 그 자체가 허상이다. 나 자신조차도 허상일 가능성을 제공 해 주고 있다. 영화 스크린에서 거울은 동일시 가능성이 있다. 가부장의 모습을 관객들이 동일시하는 것이다. 이 오인이 바로 이데올로기의 재생산 방식이다. 아이의 욕망과 함께 아버지의 욕망으로 오이디푸스를 떠올리게 한다. 나르시시즘은 오인 그 자체다. 잘못 본 그것에 쾌감을 느낀다. 욕망은 결핍이며 끊임없이 사랑을 요구한다. 이는 필요이다. 사회에서 주체에게 줄수있는 것 그것이 끊임없이 부족해서이다. 명상으로 욕망을 낮춘기 휘해서인다. 욕망일때 거울이전 바로 죽을때 그 자체이다. 인정 욕망은 상대적 우위를 지닌다. 비교 잣대가 단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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