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스 차일드레스(Alice Childress)의 플로렌스(Florence) & 유진오닐(Eugene O'Neill)의 고래기름(Ile) 강의록

2012. 7. 6. 21:08Literatur/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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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 차일드레스(Alice Childress)의 플로렌스(Florence)

          혁명극은 노출과 변화와 공격적이다. 메커니즘을 드러내는 노출은 흑인과 백인을 공간적으로 나누게한다. 흑인을 시판하는 것의 의미는 공격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주의는 지배 이데올로기에 편협될 가능성을 지닌다. 지금 무대 위를 실제로 강조하고 있다. 비판요소가 바로 이데올로기이다. 플로렌스는 극중소설을 구성한다. 사실주의에서 케네디로 그리고 어거스트 윌슨으로 이어지는 미국극에서 흑인 자체가 강하고 저항적인 극으로서 이 극은 표현한다. 알튀세르는 호명하는데 자본주의 작동방식을 나타낸다. 부르면 돌아보는 방식이다. 무차별적인 과고의 호명에 따라 그리고 자본의 호명에 따라 움직인다. 미니스커트가 유행하는 것은 유행 그자체가 속방이고 자유라는 해방과의 사이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구조의 틀에서 우리는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부르드외는 이를 행위와 구조의 통합이라고 하였다. 


유진오닐(Eugene O'Neill)의 고래기름(Ile) 

          유진오닐 작가는 소속감에 대한 작가의 문제를 그려내고 있다. 이는 그리움과 갈망이 가득하다. 인가의 아름다운 풍경들이 마치 기계속에 존재하고 있는 그것처럼 표현방식은 기계이다. 브레히트는 이것을 활용하기도 한다. 바로 광학적 사실주의라고 하는 표현주의다. 바로 이 극은 표현주의인 것이다. 핀아노 등등으로 내면을 드러내는 수단으로 활용된다. 도구와 사물에 있다. 존재를 드러내기위한 집으로서, 예술은 시를 짓는 집으로서, 존재를 불러오고 의미를 생성시킨다. 존재가 있으면서가 아닌 불러오기 위한 집이다. 도구는 인간이 사용하기 위해, 보기위한 수단이다. 예술은 자족이 있으면서 동시에 언어가 있다. 하이데거는 본질적으로 근원된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데리다는 근원을 알 수 없다고 하였다. 하이데거는 사물과 도구가 결합되어 있음으로서 할 수 있음이라하였다. 자족적인것은 도구와 사물이다. 신전을 짓고 신으 ㄹ부를는 것으로 신전은 신의 집이다. 언어는 신을 불러오는 집이다. 언어는 존재의 집인 것이다. 

          미친다는 것은 인간은 왜 사는 가? 를 보여주고 있다. 고래 그것은 욕망이다. 타인으로부터 인정때문이다. 결국 타인으로 부터 인정받는 것이 욕망이기도 하다. 들뢰즈는 욕망기계를 통해 관여할 수 없는 무의식을 주장하였다. 거대한 에너지로서 충만하고 역동적 에너지다. 유목민적이며 욕망의 에너지는 능동적이다. 이와 다르게 수동적인 것이 라깡이다. 모방욕망은 즈네 지라드가 주장한 것인데 내가 욕망 하는 것에 중재자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싸울 가능성이 생기는 데 이는 모방때문이다. 타자의 욕망을 모방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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