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온라인 쇼핑을 처음 알게된 계기는 사실;; 스팀 이라는 디지털 다운로드 컨텐츠 관리 프로그램에서다. 쉽게 말해서 우리나라에 정발 되지 않은 게임들을 구입하려는 데서 시작되었다;

          당시 2006년도 였는데~ 하프라이프 모드인 카운터 스트라이크 소스 플레이를 하기 위하면서~ 하프라이프 시리즈는 또;;; 정품으로 (돈도 없으면서) 수집하는 찰나에 벨브 사의 스팀을 처음 만나게 되었었다. 그 때 컨텐츠를 구입하려는 과정에서 결제 시 발생하는 환율과 중간에서 챙기는 은행 수수료의 개념을 알게 되었다.

          독일에 살았을 때, 너무 비싼 물품은 온라인 쇼핑으로 해결했는데~ 그 과정에서 알게된 건;;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터무니 없이 비싼 배송비였다. 아마존 같은 거대 온라인 쇼핑몰과는 다르게'~ 병행수입 가전제품류를 주로 취급하는 소규모 온라인 쇼핑 사이트는 가끔씩 제품의 3분의 1 가격이 배송비 였을 때도 있다. (오죽했으면 필자는 그 때 배송비 아껴보려고;; 소규모 쇼핑몰을 운영하는 사이트 업주 집을 찾아간 적이 있다;; 부산에서 대구 거리) 

          이렇듯 해외 쇼핑몰의 사정을 국내보다 좀 더 치밀하게 따져보면서 구내 수입품과 비교해 가면서 해외 쇼핑을 여러 요소에서 따져봐야 한다. 

          특히 관세는 더욱 그러하다. 

          우선 나의 위치에 상품이 도달하기까지 어느 위치에서 보내느냐가 중요하다.

          왜냐하면 한국과 외국과의 어떤 협정에 의해 관세가 일정 금액 선에서는 면세가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국의 경우 관세를 붙일 때, 배송료까지 포함한 가격을 기준으로 관세를 매긴다~!! 이는 직구 뿐 아니라 구매대행시 엄청나게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미국을 예로 들자면. 미국은 주마다 법이 다르기 때문에 직구라던지 구매대행 사이트의 물류 창고 위치에 따라 배송비가 천차만별로 달라지고 여기에 수입하면서 발생하는 관세까지 차이가 나게 된다. 

          http://www.customs.go.kr/kcshome/common/popup/PostalTaxCalculationPopup.do    이곳을 검색해서 관세를 짐작해 보자~

          그럼 의문점이 생긴다. 면세품을 구입했는데~ 관세품하고 섞어서 수입하면 어떻게 될까? 

          정담은;;; ㅠ 면세품과 관세품의 함계금액을 취득가액으로 본다는 사실~ 즉;;; 면세와 과세품은 따로 수입하자~

          또한 위 검색 사이트에서 만약 내가 원하는 품목이 안나와서 검색이 안되면....

          반드시 세관에 문의해야 한다!!! 

          세관에서 통과하는 모든 품목은 관세가 무조건 붙게 되며, 면세는 그 붙게 되는 관세를 면제해준다는 말이다. 즉, 면세품은 관세가 무조건 붙어야할 대상이었는데 그걸 안해준다는 개념이기 때문에~ 일단 위 사이트에서 검색해서 원래 얼마 관세가 붙는지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면세범위만 잘 따져도 일반 직구 소비자는 그렇게 위 일을 신경 쓸 필요 없다. (내 위치가 다른 나라에 있다면 거기 관세 정보를 알아야 한다. 나라마다 다르다)

          이러한 복잡한 것들을 다 씹어 먹을 수 있는 조건이 있긴 하다.

          그것은 책이다;

          책은 한국의 경우 수입시 관세든 뭐든 모두 면세다.

          두번째는 지인이다;;

          지인이 외국에 살 경우~ 물품을 보낼 때, 티 안내게 포장과 물품을 이것 저것 집어 넣어서; 보내는 목적에;; 이사짐이라고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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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치적무의식 2014.03.01 0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