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4. 6. 12:47ㆍCulture/Korea
필자는 여행을 간 것은 아니고~ 회사 사택을 아직 입소하지 못해서~ 임시로 회사에서 팬션과 계약을 통해 1달 가량 묵게 되었다. 한달간 지나고 보니 여기 팬션이 괜찮다 싶어 추천하고자 한다.
우선 전체적으로 팬션은 마치 단체로 방문하면 꽤 괜찮은 시설이 많다~ 바베큐 파티장은 기본이요~ 실외 수영장까지 구비되어 있다.
팬션 내부의 모습. 1층은 너무 밖과 안이 너무 비쳤다. 그렇지만 2층은 전혀 그렇지 않다. 건물 하나에 5개의 방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방 하나하나 마다 방이 상당히 넓었다.
방안에는 복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엌 역시 구비되어 있어서 팬션에 자주 가는 사람이라면 바베큐 파티에만 목매달지 않아도 된다.
복층 2층의 모습
침대 맞은편 화장대
네이버 검색으로 횡성 아일랜드라고 쳐도 되고~ (예약가능) 팻말의 전화번호로 문의해서 찾는게 좋다. 강원도 국도가 대부분이지만~ 운전 조심하자~ 화물차들이 강원도 산자락을 벗삼아 구불구불한 도로를 달리기 때문이다.
아일랜드 팬션에 고양이를 주인이 키우는데~ 이 고양이는 애교도 있지만~ 도도하다~ 너무 만져대면 깨문다~ (살짝)
네비 찍을 때 : 강원도 횡성군 우천면 하궁리 883-1
인터넷 예약 주소 : http://www.wooripension.com/woori_inside/singly_reserve/all_calendar.asp?pension_code=w0210016#focus_ta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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