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횡성에도 소고기 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닭갈비도 있었다.... ㅎ (당연한 이야기) 이 푸짐한 야채를 보라 ㅎ 그냥 고기와 야채가 적당히 제공되었다. 양은 그렇게 많지도 적지도 않은편... 가격도 무난한편. 사리에 고구마가 들어가는게 눈에 띈다. 젓가락 포장은 정말 세심한 거 같다. 위생적이었다. 다른 블로그에서도 위와 같은 사진이 많이 나왔듯이~ 맛도 있고 정말 머리가 얼얼 해질 듯하다. 설마 그만큼 매우려나? 맵지도 짜지도 않고 담백했다. 음식 맛에 민감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사실 닭갈비는 어딜가나 비슷할 텐데, 사리를 고구마 떡 류를 같이 넣고 먹다가 볶음밥은 조금 비싸더라도 치즈 볶음밥을 해먹어라~ 좋다~ ( 아래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건국대 학생들에게 추천받은 맛집 중 하나다. 프렌차이즈이며 주로 대학가에 사업을 하고 있다. 평법한 알밥 집 같지만 알밥에 다양한 종류의 재료가 들어가 다양한 바리에이션 알밥을 판매하는 집~ 가격도 싸다~ 역시 학교 앞 식당 답다. 그냥 평범할 거 같지만 진매가 개인적으로는 매운 편이었다. 그래도 매운맛 좋아하는 사람에겐 추천~ 근데 진진매는 주변 사람들이 권하지 않더라. 매운맛 조절, 다양한 알밥 메뉴, 싼 가격, 날치 알 못드시는 고객을 위한 (특히 여기는 혼자 먹는 곳이 아니라 여럿이 먹는 문화이니 만큼) 다양한 종류의 오밥이 마련되어 있어서 취향별로 먹을 수 있을 거 같다. 전화번호 02-456-1205 주소 서울 광진구 능동로16길 48 ( 아래 배너는 ..

(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한국교원대 주변이 시골이라 몇없는 선술집 중 하나다. 술이 학교 주변 치고는 비싸지만 어쩔 수 없다. 가격은 거기서 거기다. 안타깝게도 지금은 대나무술이 나오질 않는다 (2016년 3월 기준). 그렇지만 무난하게 안주하나에 맥주 즐기기 좋은 곳이다. 마른안주보다는 감자류 안주를 추천한다. 기본으로 제공하는 번데기가 맛있다. 다만 리필이 잘 안되는 거 같다. 필자만 가면 리필이 안되더라~ (많이 시키면 주긴한다 ㅎㅎㅎ) 기본안주 번데기 때문에 인상이 깊어 이곳을 좋아하는 주변 지인도 있다~ ㅎ 위치는 한국교원대 정문 옆 편의점 2층~ ( 아래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커피 꼬냑을 소개 하고자 하는데~ 글자 그대로 꼬냑은 사실 아닌거 같다. 술에다가 커피를 태운거 같다. 그렇지만 꼬냑 마시는 듯한 기분을 체험할 수 있다. 그것도 싸게 500ml 에 15000원으로 말이다. ㅎ 맛은 우선 달달하다. 그렇지만 마시면 엄청 쓰다. 그리고 목에 넘어가고나서 입가에 맴도는 향은 더치 커피 향이 난다. 그래서 알콜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사람에게도 알콜을 즐기도록 되어 있다. 마치 맥주의 라들러와 같다. 그렇지만 라들러와는 다른점이 도수가 커피꼬냑은 높고 당연히 맥주가 아니다. 그래서 조그만 잔에 얼음 띄우고 안주와 함께 담소를 나누면서 마실 것을 권장한다. ( 아래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한국교원대학교 입구에 위치한 에떼는 학교 주변에 얼마 없는 커피집 중 하나다. 필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다른 커피집에 비해 고급스러우나 커피가 좋다고는 주변에서 별로 못들어 봤다. 교원대 안에 생협이 직접 운영하는 커피집의 아메리카노가 유명해서 그런가 보다. 다만 주변 커피집에 비해서 오랜시간 가게를 운영하며 커피외 맥주, 프라푸치노가 좋아서 자주 필자는 방문한다. 단점이라고 하면.... 의외로 시끄러운 사람들이 이곳을 선호한다는 것이다. 교내에서 품위를 유지하려는 분들이 주변의 시선을 의식한다면 이곳은 학교 밖이라서 그런지 그러하지 않은가 보다. ( 아래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코푸플레이트 이탈리안 레스토랑 건대 롯데백화점 등 4곳에 위치한 음식점이다. 우리가 말하는 레스토랑을 찾으려고 하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떠올리는데, 이 곳은 좀 더 대중적이면서 길거리의 유럽레스토랑에 가깝게 인테리어가 되어 있었다. 파스타의 종류는 크림, 토마토에서 특히 한국은 엃매여 있는데 여기도 마찬가지다. 그렇지만 그걸 좀 더 벗어나보려 했던게 로제치킨 파스타가 아닌가 싶다. 물론 한국인 입맛에는 토마토와 크림소스가 맞는거 같다. 피자는 다 맛있다고 이곳 주변에 사는 사람이 말했다~ 사이드 디쉬는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될 거 같다. 물병이 독특하다. 고오오오급 스럽다. 별거 아닌데도~ 레몬수다~ 파스타의 모습. 맛은 보는 것만해도 느껴지듯이 살짝 자극적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