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청주시 산남동에는 맛집들이 즐비한데, 그냥 분위기 있고 특이한 메뉴가 있다 싶으면 사람들이 북적북적거리고 거기가 맛집이 된다;;; 공공기관과 아파트와 깔끔한 원룸들이 밀집되면서 곳곳에 보습학원이 있는 와중에 같이 음식점과 술집들이 밀집되어 있는 곳이다. 그래서인지 술집들 대부분이 지저분하기 보다는 안과 밖이 깔끔한 음식점과 주점들로 이루어져 있는 거 같다. (그렇다고 지저분한 곳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건 술집과 음식점 한가운데 밀집되어 있다.) 이찌바는 맛집이지만 식사하러 가는 곳은 아니다~ 생선회와 함께 술을 마시러 가기 위해 가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회를 입에 넣으면 녹는다~ 녹아~ 다만 가격은 비싼편이다. 그만큼 고급 재료일 것이다. 연어회는 케바케인거..

(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부산 녹산 맛집으로 유명한 장룡 수산을 소개하고자 한다. 민물 장어 구이로 유명하며 주인이 직접 양식으로 키운 민물 장어를 가지고 요리를 한다. 어디서 자연산 민물 장어 판다는 사람은 죄다 구라다. 아직까지 민물 장어의 생태는 미스테리 하기 때문이다. 바다에 살다가 우리나라 민물에 올라오면서 민물 장어가 되는데 그 때의 상태는 치어인 상태이기 때문이다. 즉 치어를 채취해서 양식을 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가 먹는 모든 민물 장어는 자연산이 없다. 가격은 시내 민물 장어집보다는 싼 편이다. 다양한 종류의 주류가 구비되어 있다. 역시 민물 장어는 술안주와 적격인듯... 민물 장어 주문하면 이렇게 받는다. 뽀얗다. 비린내가 날거 같으면서도 뭔가 숙성된거 같은 느낌이 든다..

(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원조 18번 완당집은 블로거들 사이에서 꽤나 잘 알려진 부산 부민동 맛집 중 하나다. 주말에는 엄청나게 식당에 손님들이 붐빈다. 따라서 자리에 앉으려면 좀 기다려야하고 직원들의 불친절이 있기도 하다. 안타깝게도 이곳 주변에 주차시설이 협소하다. 주변 식당가들 때문에 주차장이 많이 있어도 그러하다;;; 그렇지만 음식이 나오고 음식을 먹게되면 이런 불편한 기분은 싸악 나아진다. 괜히 맛집은 아니다. 발국수(모빌국수)는 정말 육수 맛으로 먹는 기분... 이곳 맛집 역시 국수 면발 보다는 간장의 감칠나는 맛이 달달하면서도 입안을 자극 하는 짭짤한 맛을 자랑했다. 위 사진 처럼 한쪽 육수 사발에 면을 담고 한쪽에 찍어먹는 방법으로 먹으면 된다. 면 그릇은 1인당 2개다. ..

( 위 사진은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커피안주를 필자는 꼭 챙기는데~ 항상;;; 위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유통기한이... 좀 지난 식품을 구입해서 사먹는다. (사진찍을 당시 10월 1일) 매일 커피를 마셔서 매일 커피안주가 필요하니~ 금방 안주거리는 소비가 되기 때문. 그렇지만 저 24개 9000원 정도 라서 (유통기한이 임박하니... ㅎ) 구입을 했는데~ 당연히 필요에 의해서 구입을 했다~ ㅎ 아무튼 머거본 해씨 아몬드 쇠고기 육포를 소개하고자 한다. 제품의 양이다~ 6~8가닥 정도가 있다. 양이 작은편인데~ 실제 다른 육포제품과 비교하면 가성비는 좋은 편이다. 두툼한 육포안에 아몬드와 해바라기씨가 들어있다. %함량이 낮아보이지만 꽤나 많이 들어가 있다. 그래서 육포맛과 견과류의 조화가 잘 어우러 ..

(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맛집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뒤웅박고을은 단체 손님들을 많이 받아 줄 수 있는 시설로 유명한 곳이다~ 세종시라고 되어 있지만 꽤나 외곽에 떨어져 있다~ 그러나 외곽에 떨어져 있어도 넓은 주차시설이 구비되어 있다~ 버스 주차장도 있다. 그만큼 볼거리도 존재한다~ 요렇게 본관도 있지만 단체손님을 위한 시설이 따로 존재한다~ 세미나실과 전시실까지 구비되어 있다~ ㅎㄷㄷ 맛도 있지만~ 이곳의 위치를 감안한다면 단체손님과 일부 맛집 매니아를 빼고는 접근하기 힘든 곳이다~ 그만큼 이곳도 공원 조성을 하여 먹고 보고 즐길 수 있는 시설을 해놓았으니 가족이나 단체 손님이면 이 곳에 가볼만 하다고 생각한다. ( 아래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사실 인스턴트 커피를 좋아하는데, 어쩌다 우연히 원두커피를 구입하게 되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볶은 커피콩을 갈아 아로마팩에 200g에 만원에 판매하는 제품을 구입했다. 그런데 혼자 어떻게 먹을지 고민을 했다. 우선 커피 크라인더 같은건 필요 없을 것이다. 그리고 핸드드립 해마시는데 유튜브로 전문가들이 하는 것을 유심히 관찰하니 핸드드립 관련 제품보다는 숙련된 핸드드립 실력이 커피의 (개인의 취향에 적절한) 맛을 좌우했다. 그래서 비싼거 살 필요 없겠구나 싶어서, 다이소에 가서 여과지 2000원 핸드드립 커피 내리는 컵 2000원에 구입했다. 참고로 필자는 핸드드립 커피를 처음 우려 마셔서 관련 제품을 잘 모른다. 그러다 보니 처음 샀을 때 (이 때가 9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