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유행은 지났지만 목걸이 카드 지갑은 정말 효과적인 악세사리다. 현금보다 카드 사용이 많고 학생증 찍을 일이 있거나 쿠폰 찍을 일이 많으면 호주머니에 두둑한 지갑을 꽂을 필요없이 가볍게 목에 걸 수 있어서다. 플래그쉽 카드목걸이는 다른 카드 목걸이에 비해서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마감을 보여주고 있었다. 가성비가 좋다. 카드 목걸이 내부의 모습이다. 3군데의 카드 꽂이가 있고 반대면에는 투명한 카드 꽂이 하나가 있다. 플래그쉽 카드목걸이의 특징 중 하나인데, 이렇게 자석이 있어서 똑딱이 지갑과는 다른 심플한 디자인이 가능하다. 또한 이렇게 거꾸로 붙일 수 있어서 취향에 따라 카드 목걸이의 모양새를 바꿀 수 있다. 자석으로 인해 카드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았다. 최근에는..

(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필자는 28살 까지 축농증으로 살아왔다. 그래서 굉장히 불편한 삶은 어린시절부터 살아왔었다. 그렇지만 이후 코수술을 하게 되고 지금은 굉장히 냄새를 잘 맡으며 살고 있다. 코 관리를 위해서 이후 코세척을 자주 한다. 그런데 필자에게 고민이 생겼다. 바로 급격하게 비싸지는 식염수 가격이었다. 식염수로 코세척하는 필자에게 식염수 가격이 1.5배 상승하면서 안그래도 비싸다고 생각하는 식염수 가격 부담이 더욱 가중되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코세척용 소금으로 싸게 코세척을 이용하는 것이었다. 사용 방법은 미지근한 250ml 물에 제품을 하나 뜯어 넣고 코세척하면 된다. 물조절이 은근 중요하다. 200ml 기준으로 조금 더 넣는 다고 생각하는게, 나중에 물조절 잘못해서 코..

(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운전할 때 스마트폰을 사용해서는 안되지만 네비게이션용으로 사용할 때는 큰 도움이 된다. 물론 잠시 정차할 때 사용할 수 있지만... 그렇게 해서는 안되겠지? 아무튼 스마트폰 거치대가 자유자재로 위치를 조절해 간다면 좋지 않을까? 스마트폰 거치대 중에 카멜레온의 눈 처럼 요리조리 움직일 수 있는 거치대를 소개하고자 한다. 10개월 정도 필자는 사용했으며 지금도 사용하고 있다. 제품 포장지 처럼 정말 자유자재로 가능했다. 사용법이 간단한데 막상 설치할 때 해보면 조금 버벅거릴 것이다. 그래도 어떻게 되기는 된다... 여름에 에어컨 때문에 스마트폰 발열 방지도 기대될 거 같다. 필자의 자동차에 설치한 스마트폰 거치대. 정말 편하다. 네비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할 거 같다..

(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선물로 받은 스마트 워치인데 중국산이다. 가격은 3만원 이하 였던 걸로 기억한다. 모델도 기억하지 못하고... 지금은 어딘가 집구석에 짱박혀 있는... 중국산 스마트 워치... 중국산 저가 스마트 워치 특징을 사용하고 작성한 후기다. 1. 가성비가 뛰어났다. : 정말 다양한 기능이 3만원 이하의 가격에 가능했다. 물론 전화 수신이나 문자 발송 혹은 음악 감상까지는 기대하기 힘들다. 그러나 전화 및 문자 혹은 카톡 알림 기능이 있으며 손목의 손등부분을 얼굴 쪽으로 내밀면 자동으로 디스플레이에 시계가 켜졌다. 2. 조작은 불편했다. : 기기 설정을 스마트 워치로 하거나 앱을 사용할 때, 중국어와 영어 만 지원하였다. 물론 그렇지 않은 제품도 있지만 필자 처럼 정말 가..

(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지금 소개 할 보드게임은 독특한 경영 게임이다. 나름 상도 받았다고 하는 게임이고 필자 역시 게임을 하고 나서 굉장히 만족하며 즐겁게 했던 게임으로 기억한다. 호텔 경영인이 되어서 손님, 자원, 숙박, 경영을 동시에 자신의 제한된 턴에서 이끌어 내어 점수를 올리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꽤나 복잡한 룰이지만 설명만 잘한다면 설명 30분 정도면 어느정도 룰이 쉽게 숙지 가능하다고 생각된다. 톨킨 이라는 게임보다 이 게임이 더 다양한 요소가 있으면서 덜 복잡하다고 생각된다. 어떤 손님을 모셔와서 그 요구와 조건에 부합하는 니즈들을 가지고 있는 자원에 맞게 충족시켜 주고 방에 숙박 시켜야 한다. 그럴려면 자원을 취득해야하고 호텔방을 점수 보너스에 맞게 개설되어 있어야..

(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체코에서 개발된 보드게임인데, 국내에서는 구하기 한때 쉽지 않았던 게임 중 하나다. 단순하면서도 언어의 중의성을 폭넓게 활용하여 흥미진진한 학습용 게임이 될 수 있다. 게임에는 반드시 팀의 리더와 부하들이 각각 2팀으로 나뉘어야 한다. 3명도 가능하긴 한데 4명이상일때 재미가 있었으며, 많으면 많을 수록 더 재미있다;;; 왜냐하면 산으로 흘러가기 때문. 게임의 방식은 다음과 같다. 1. 각 단어들을 뒤잡어서 배치한다. 2. 팀의 리더가 블루 레드로 요원들이 숨겨져 있는 부호의 순서대로 단어를 한 단어로 설명한다. 예컨데 galaxy 가 있으면 note, cosmos 등등 비슷한단어로. 3. 그러면 팀원들이 리더가 말한 note 를 듣고 수많은 단어들 중 연상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