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Marburg 생활기 - 반찬 만들기 귀찮아서;;
2009. 11. 28. 01:44ㆍCulture/Ge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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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빵에 발라 먹기 위해 시작되었다;;; 왜냐하면 쨈이 너무 달고 몸에도 안좋을거 같아서이다;;
우연찮게 본 크라우터;; 소위 말해 독일의 김치다. 양배추를 잘게 썰고 절인 반찬이다. 독일에 이런류의 야채 반찬이 많다.
진짜 중독이다;;
그래서 하나씩 하나씩 다른 것들도 사서 먹게 되니 요새는 밥 반찬으로 사용한다;; 시간없을때;;
이렇게 생긴 메이커들은 한국의 롯데마트 와이즐렛 과 비슷한거다. 그러니 제아무리 비싸다고 소문난 마켓이라고 겁먹지 말고 샅샅이 살펴보자~~
그러면 좀더 다양한 맛과 종류를 즐길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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